지난 10월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 사고 원인과 관련해 러시아 정보당국은 여전히 여객기가 테러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집트 당국은 어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테러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연방보안국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여객기가 외국제 플라스틱 폭약으로 만들어진 소형 폭탄에 의해 폭파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폭파 장치는 여객기 오른쪽 뒤편 승객 좌석 밑에 숨겨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탄이 터지면서 여객기 동체에 약 1m 크기의 구멍이 생겼고 결국 여객기가 파괴됐다는 것입니다.
이집트 조사위원회는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