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직장인들의 월평균 건강보험료가 또 올라서 10만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15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 1월부터 건강보험료를 0.9% 인상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가입자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올해 10월 기준으로 9만 4천536원에서 9만 5천387원으로 851원 인상됩니다.
지역가입자 역시 올해 8만 3천967원에서 8만 4천723원으로 756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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