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4일 절도 혐의로 이모(2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주점 종업원인 이씨 등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4시 50분께 너구리와 드라큘라 복장을 착용한 채 부산 부산진구의 한 노래주점 앞에서 시가 100만원 상당의 자전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점에서 열린 핼러윈데이 기념 이색복장 행사 도중 밖에 있던 자전거를 훔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특이한 복장 차림으로 자전거를 훔치는 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해 이들을 붙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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