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中 베이징, 스모그 재현…황색경보 발령

중국 수도 베이징의 스모그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베이징 환경당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10시 현재 베이징의 공기질지수는 313으로 '매우 심각한 오염'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PM 2.5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65 마이크로그램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베이징은 지난 10일 정오를 기해 3일간 지속된 스모그 1급 적색경보를 해제했지만 12일부터 다시 공기질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기상대는 이에 앞서 어제 오후 6시를 기해 베이징 중남부와 허베이 중남부, 허난 동북부, 산시 중남부, 산동 서북부 등에 '중간 정도의 오염', 이중 베이징 동부를 비롯한 일부는 '심각한 오염'상황을 예보하면서 스모그 황색경보 3급을 발령했습니다.

중국 기상대는 오늘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베이징 일대 스모그는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동북지역은 여전히 악화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