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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게 먹은 관광객 10명 복통…식중독 의심 증세

울진서 게 먹은 관광객 10명 복통…식중독 의심 증세
경북 울진에서 게를 먹은 관광객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울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25분쯤 울진에서 60대 남녀 10명이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울진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문경에서 울진으로 관광을 왔다가 어제 오후 4시쯤 후포면에 있는 한 식당에서 게를 먹고 나서 차를 타고 가다가 이런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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