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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부전형 외 대안 없다"…논술 부활설 일축

서울대 "학생부전형 외 대안 없다"…논술 부활설 일축
서울대가 학생부종합전형을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과 학부모 연수를 잇따라 마련했습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내년 1월부터 두 달간 수도권과 충청 등 5개 권역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발전 방안과 고교 현장의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가 입학본부 차원에서 지방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자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근 서울대 입시 전형이 논술로 돌아갈 것이라는 등의 불신을 없애고 공교육 현장을 되살리자는 취지입니다.

입학본부는 학생부종합전형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 연수도 처음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권오현 입학본부장은 "서울대 입시는 수능 위주나 논술로 되돌아갈 수 없고 학생부종합전형 외에 대안이 없다는 것이 명확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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