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경찰서는 연쇄 추돌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58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15분쯤 대전 유성구 반석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25톤 화물차를 운전하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반대편으로 밀려나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들이받아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하고 화물차 운전자들이 모이는 곳 등을 탐문해 지난 9일 박씨를 붙잡았습니다.
5중 추돌사고 내고 달아난 화물차 운전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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