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고 도주한 혐의로 32살 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 9일 새벽 강남구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1.5km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진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피해자는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진씨는 지난 8월과 9월 각각 동대문구와 성동구에서 두 차례 음주단속에 적발됐지만, 추가 조사를 위한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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