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지난 2011년 리비아 내전 당시 카다피 국가수반에게 전화를 걸어 물러날 것을 설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또 서방이 리비아 군사작전에 개입해, 결과적으로 IS가 화학무기를 갖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습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11일) 영국 하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블레어는 당시 개인적인 자격으로 24시간 내 두세 번 카다피에게 전화를 걸어 권좌에서 물러날 것을 설득했지만 그 후 금방 카다피가 물러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해졌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 총선 승리로 정권을 잡은 영국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리비아 내전이 발생하자 2011년 나토 주도 리비아 군사작전에 참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