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재학입니다. 12월 11일 금요일 3시뉴스 브리핑, 주요뉴스로 시작합니다.
▶ 경북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고인 82살 박 모 할머니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이 오늘 밤 늦게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피고인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 어제 경찰로 압송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조사가 한창인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한 위원장은 식사를 하지 않고 물과 소금만 먹으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 야스쿠니 폭발물 사건의 용의자 전 모 씨가 그제 일본에 다시 입국할 때, 화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반입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전 씨의 수화물에서 화약으로 보이는 가루와 디지털 타이머, 그리고 건전지 등이 나왔다는 건데, 일본 경찰은 전 씨가 야스쿠니 폭발을 다시 시도하기 위해 재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국정 역사 교과서죠. 그런데 이번에는 공모 절차를 통해 국정교과서 집필진으로 선정된 한 고등학교 교사가 선정 사실을 알렸다가 논란이 일자 중도에 사퇴했습니다. 그런데 이 교사는 지난 9년간 상업과목을 가르치다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사 교과를 맡았습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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