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9일)밤 9시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 근처에서 화물차 한 대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강청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흰색 화물차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유리창은 모두 깨져 있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청주 IC 근처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1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원 : 정면으로 그냥 뒤에서 들이받은 거예요. 구조하고 견인할 때까지는 차량이 정체됐죠.]
경찰은 숨진 김 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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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어제저녁 7시쯤에는 전북 김제시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가 1톤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1살 전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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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 앞에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차량이 전소됐는데, 차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 신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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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는 주차된 4.5톤 화물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주차된 지 약 1시간이 지나고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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