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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최진철 "한국 축구 최대 문제는 기술"

대한축구협회가 각급 대표팀의 올 한 해를 결산하는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17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었던 최진철 감독은 올 한 해 각급 대표팀의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하면서 "한국축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체력 못지않게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협회는 유소년 육성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 프로젝트'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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