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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영장 집행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일촉즉발의 위기는 조계종 측의 막판 중재로 일단 최악의 사태를 피했습니다.

지난 6일까지에서 또 오늘(9일) 오후 4시, 그리고 다시 내일 정오까지 이미 여러 번 시한이 번복돼 온 만큼 이제는 한 위원장의 결단만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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