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영장 집행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은 내일(10일) 정오까지 연기됐습니다.
이에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정오까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조계사 주변에 수사 형사 100명을 포함해 경찰관 기동대 7개 중대 등 6백여 명을 배치해 경계와 감시를 강화했고, 경찰관 기동대 10개 중대를 출동 대기시켰습니다.
민주노총도 어제 경찰의 최후통첩이 나온 이후 "조합원들을 조계사에 집결시키고 경찰이 위원장 검거에 나서는 즉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