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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독립 투사…'무능력'이 앞당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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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70년 전 일본 제국의 패망을 앞당겼다고 평가 받는 군인이 있습니다.
이 군인은 한 전투에서 5만 명의 사상자를 만들며 연합군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무타구치 렌야. 다름 아닌 일본군의 사령관입니다. 어떻게 일본인인 그가 독립 투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걸까요? 그 이유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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