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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25차례 상가 턴 30대 구속

상가에만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노모 씨를 전북 정읍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노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4시쯤 전북 정읍시의 한 가게 출입문을 손으로 부수고 들어가 현금 39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노씨는 2012년 8월부터 야심한 시간 영업이 끝난 상가에 25차례 침입해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TV로 노씨가 범행에 이용한 자전거를 특정해 탐문을 벌인 뒤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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