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보건당국이 시행한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흡연자 10명 중 7명이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2%에 불과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흡연자 16만 2천 10명 중 67.7%인 10만 9천693명이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은 참여자 중에도 금연에 성공해 금연치료를 끝낸 인원은 3천403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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