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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정치권에 최후통첩, 야당 대표는 경쟁자에게 최후통첩, 경찰은 노조 지도자에게 최후통첩, 오늘(8일)은 참 이렇게 최후통첩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꼭 이렇게 끝까지 와야 했을까요? 

저는 이 이 최후통첩들이 모두 저를 향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하루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했는데 여러분은 어떠셨습니까?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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