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 중인 500유로권(약 63만원) / 사진=BBC 홈페이지 화면 캡처
오스트리아 다뉴브 강에 약 10만 유로 우리돈,약 1억 3천만원의 돈뭉치가 떠내려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오스트리아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수도 빈의 다뉴브 강에서 한 소년이 총 10만 유로 어치의 500유로·100유로 지폐들을 건져올렸습니다.
경찰은 소년이 강에 투신한 것으로 오해한 행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이 돈이 위조지폐라고 여겼지만 물에 젖어 식별 불가능했던 돈을 말린 결과 진짜 지폐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지역에 접수된 관련 범죄는 없으며,돈의 출처도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발견일로부터 1년 안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소년은 전체 금액을 차지하게 되는데, 경찰은 소년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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