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청소년에게 술을 파는 서울 시내 업소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서울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다 적발된 업소가 1천531곳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로 2013년에는 557곳, 2014년에는 529곳, 올해 10월까지 445곳으로 연평균 500건 정도가 적발된 셈입니다.
특히 월별로 보면 12월에 적발 건수가 집중됩니다.
2013년에는 매달 30∼50건 수준이던 적발 건수가 12월에 88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도 67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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