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자생적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ABC방송에 출연해 로스앤젤레스 동부 샌버나디노 시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스스로 급진화한 이들의 사례를 볼 때 사용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직원 모집이나 테러 지시, 폭력에 대한 찬양을 하도록 업체들이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또 "LA 동부 총기난사은 테러공격이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 않다"면서 "국내외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격퇴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SBS 뉴미디어부)
힐러리 "자생적 테러 막으려면 페이스북·트위터 도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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