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인 도법 스님이 지난달 16일부터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오늘(5일) 두 차례 만났습니다.
도법 스님은 오늘 저녁 8시와 밤 11시 20분쯤 한 위원장이 있는 관음전을 방문했습니다.
조계사 신도회와 약속한 퇴거 기한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조계종 화쟁위가 한 위원장과 거취 문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법 스님은 한 위원장을 만나러 가면서 오늘 결론이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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