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밤 8시 5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로의 15층짜리 아파트 지하층 경비원 휴게실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36살 윤 모 씨 등 주민 29명이 급히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지하층 내부 70제곱미터와 전기 설비, 통신 케이블 등이 불타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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