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군기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리비아 내 지역에서 정찰과 정보수집 임무를 수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프랑스 엘리제궁(대통령궁)이 내놓은 언론 자료들을 인용해 프랑스 공군기가 지난달 20~21일 리비아 시르테와 토브룩 상공을 비행하며 정찰과 정보수집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료에는 "다른 정보수집, 감시, 정찰 비행들도 계획됐다"고 적혀 있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통신은 프랑스 정부가 리비아 내 IS 장악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한 사실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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