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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삼성이 임원인사를 단행했는데 승진 규모가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적었다고 합니다.

당장 실적보다는 미래에 대한 위기감이 더 많이 작용한 결과라고 봐야 할 겁니다.

중국산 IT 제품의 거침없는 진격을 오늘 또 보도해 드렸습니다만,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경제 전체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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