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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륙 황새 신호 두절…"체력 고갈 가능성"

국내에서 방사돼 일본으로 건너간 1년생 수컷 황새의 신호가 열흘 가까이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은 지난달 26일부터 황새 위치추적기 신호가 잡히지 않아 현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새생태연구원 박시룡 교수는 일본까지 1천 km를 쉬지 않고 날아간 후유증으로 체력이 고갈돼 죽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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