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난을 겪고 있는 제주 콩나물 콩 추가 수매에 정부 예산 73억 원이 긴급 투입됩니다.
정부는 제주 콩나물 콩 1,750톤을 긴급 수매하기로 결정해, 올해 수매량을 기존 500톤에서 2,260톤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산 콩나물 콩 생산량은 8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46% 증가했고, 콩나물 콩 거래가격은 40kg당 12만 원으로 정부수매가 16만 원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제주지역의 콩나물 콩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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