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오는 7일부터 전국 21개 출장소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출장소는 135곳에서 114곳으로 줄어들고, 지점 수는 1천155개로 변동은 없습니다.
폐쇄하는 출장소는 지역별로 서울이 7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 6곳, 부산 3곳, 충북 2곳 등입니다.
KB국민은행은 "고객 감소에 따른 영업여건 변화로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폐합하는 것"이라며 "기존 출장소 자리에는 자동화기기를 운영해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에 두 곳의 출장소를 더 폐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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