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뉴스브리핑 입니다. 이시각 주요 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 오늘(3일)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중부 곳곳에 아직도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서울과 경기 강원지방의 눈은 오늘 밤 그치겠지만 충청과 남부의 눈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온이 점점 떨어져, 퇴근길이 빙판으로 변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요즘 눈이나 비가 자주 오죠. 11월 한 달 동안 서울에서 비가 온 날을 꼽아보니깐 14일. 그러니깐 하루걸러 비가 왔습니다. 1973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비가 자주 내린 11월입니다. 슈퍼 엘니뇨의 영향인데, 올겨울 내내 눈이나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예보입니다.
▶ 지난달 23일 일본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에서 폭발물이 터진 사건이 있었죠, 당시 폐쇄회로 TV에 포착된 남성이 한국인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폭발사건이 한국인의 행위로 확인되면, 한·일 관계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도쿄 김승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파리 테러의 공포가 가시기도 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도주하던 총격범 2명이 사살됐고, 나머지 용의자 1명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 테러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윤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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