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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영국과 독일 가세에 박수보낸다"…반IS 동참 환영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영국 의회가 IS에 대한 공습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IS 격퇴작전 시작부터 영국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동맹 중 하나였다"며 "영국과의 특수한 관계는 세계 평화와 번영, 안보를 향한 가치 공유와 상호 공헌에 기반한 것"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영국군이 시리아 상공에서 연합군과 함께 비행하고 연합군의 항공임무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 하원은 IS에 대한 공습을 기존의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확대하는 정부의 요청안을 찬성 397표, 반대 223표로 가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독일 정부가 IS 격퇴전에 병력과 정찰형 젼투기, 구축함 등의 파견안을 승인한 점도 동맹국들이 계속 동참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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