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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스캔들' FIFA, 재정위기…14년 만에 적자 예상

'부패스캔들' FIFA, 재정위기…14년 만에 적자 예상
간부들의 부패와 비리로 몸살을 앓았던 국제축구연맹,FIFA가 14년 만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FIFA가 올해 6천700만 파운드 우리돈,약 천165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각종 중계권과 광고 계약으로 천문학적 수입을 얻고 있는 FIFA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1년 이후 처음입니다.

올해 FIFA의 부패 스캔들이 불거진 후 후원사들로부터 수익이 감소한 것이 적자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와함께 고액의 변호사 선임 등 법률 서비스에 지출한 비용이 급증한 것도 적자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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