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야구선수 이승엽의 동상이 모교 교정에 세워집니다.
이 선수의 모교인 경상중학교는 3일 오후 3시 학교 강당에서 이승엽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선수상 제막 기념식을 합니다.
39회 졸업생인 이승엽이 올 6월 달성한 400호 홈런을 기념하고, 재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 본관 앞에 이 선수의 동상을 설치합니다.
이승엽 선수 동상은 야구 애호가인 졸업생 선배의 후원으로 제작됐습니다.
김준환 경상중 교장은 "이승엽 선수처럼 성실하고 남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제2, 제3의 이승엽 선수가 또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후배에게 꿈과 희망을"…모교에 '이승엽 동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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