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이번주 고용지표 발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앞둔 가운데 상승했습니다.
특히 S&P 500지수는 심리적 저항선인 2,100선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43포인트 상승한 17,888.3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22포인트 상승한 2,102.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7.64포인트 오른 5,156.3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상승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더 확대했습니다.
오는 4일 발표가 예정된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비롯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 연설,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등 대형 이벤트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이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상 관련 불확실성이 감소하는 것은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CB가 추가 양적완화를 단행할 수 있다는 기대도 주가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1월 미국 제조업 활동은 위축세를 나타냈고,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심리적 저항선 돌파…S&P 1.07%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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