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 주의 주도 주노의 그레그 피스크 시장이 취임 한 달여 만에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어제(1일) 일간지 '주노 엠파이어'에 따르면 피스크 시장은 전날 오후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혼자 살던 피스크 시장이 전화를 받지 않자 아들 이언이 집으로 찾아갔으며, 오후 3시 반쯤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주노 경찰국은 집에 다른 사람이 강제로 침입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시신에 상처가 있었으나 자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피스크 美 알래스카 주노 시장, 취임 한 달 만에 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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