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밤 8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건물 1층에는 70대 부부가 거주하고 있었는데, 남편인 77살 이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아내 74살 김 모 씨는 급히 대피했다가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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