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집무실에서 사용할 책상으로 부친인 고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가 쓰던 책상을 다시 찾아 쓰기로 했습니다.
C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총리실은 최근 트뤼도 총리의 부친이 총리 시절 쓰던 책상을 정부 비품 보관소에서 찾아내 현 총리 집무실에 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책상은 1880년에 제작돼 선친이 총리 재직 기간 15년간 쓰던 것으로, 트뤼도 총리가 지난주 말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전임 보수당 정부의 스티븐 하퍼 전 총리가 쓰던 책상이 너무 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교체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CBC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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