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철로에 낀 노인 극적구조…30초만 늦었어도 '끔찍'
미국에서 노인이 몰던 차가 철로에 끼어버렸는데 열차와 충돌하기 직전에 노인이 극적으로 구출됐습니다. 길 가던 젊은이 네 명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덕분입니다.
박병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흰색 승용차가 철로 위에서 옴짝달싹 못 합니다.
76살 노인 운전자가 길을 잘못 들면서 바퀴가 철로에 끼인 겁니다.
[할아버지 빨리요. 기차가 와요. 우리 빨리 피해야 해]
길 가던 젊은이 네 명이 구출에 나섭니다.
열차가 접근해 오는 긴박한 상황,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당황해서 안전벨트조차 풀지 못하는 노인 운전자를 극적으로 구해낸 순간, 30초만 늦었어도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뻔했습니다.
[게리/구출된 노인운전자 : 차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열차에 치였겠죠.]
[산체스/구출한 청년 : 우리 모두 바로 그 순간 그곳에 있었던 거였죠. 모든 게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면서 그를 살려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박병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흰색 승용차가 철로 위에서 옴짝달싹 못 합니다.
76살 노인 운전자가 길을 잘못 들면서 바퀴가 철로에 끼인 겁니다.
[할아버지 빨리요. 기차가 와요. 우리 빨리 피해야 해]
길 가던 젊은이 네 명이 구출에 나섭니다.
열차가 접근해 오는 긴박한 상황,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당황해서 안전벨트조차 풀지 못하는 노인 운전자를 극적으로 구해낸 순간, 30초만 늦었어도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뻔했습니다.
[게리/구출된 노인운전자 : 차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열차에 치였겠죠.]
[산체스/구출한 청년 : 우리 모두 바로 그 순간 그곳에 있었던 거였죠. 모든 게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면서 그를 살려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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