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지난 9월30일 시리아에서 공습을 개시한 지 두달 만에 민간인 640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국민연합이 오늘(1일) 밝혔습니다.
시리아국민연합은 지난 9월 말부터 러시아와 이란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지원한 이후 시리아 전역에서 민간인 3천 330명이 살해됐으며 이 가운데 640명은 러시아의 공습에 의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국민연합은 러시아가 두 달 동안 모두 3천 668회 공습했으며 이 중 94%는 자유시리아군과 민간인 거주지역에 집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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