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아리랑 홍보관이 개설됐습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오늘부터 방콕 중심가인 수쿰윗 지역에 있는 한국문화원에 아리랑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설 전시관인 이 홍보관은 아리랑의 역사와 의미를 태국 현지인들에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아리랑 홍보관은 사진, 영상, 음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눈과 귀로 아리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태국인들이 쉽게 아리랑을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이 홍보관은 경복궁 복원, 나운규,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 등 역사 속의 아리랑과 강원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등 지역별 아리랑을 소개합니다.
또한, 조지 윈스턴, 뉴욕 필 등 세계적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아리랑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시청각 형태로 아리랑을 전파하게 됩니다.
"아리랑 체험해보세요"…태국 방콕에 '아리랑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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