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따른 취득세 증가 등으로 서울시 시세 징수액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지방세 징수액은 13조 5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습니다.
특히 취득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2조 5천여억원이 걷혔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45% 증가된 3조 7천여억원이 징수됐습니다.
또 올해 10월까지 걷힌 지방소득세는 3조 8천여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8% 늘어나 서울시 세수 증가에 일조했습니다.
지방소득세가 많이 늘어난 건 임금인상에 따른 명목소득 증가와 부동산 양도소득세 증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서울시 세수 작년보다 20% 증가…부동산 활성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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