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저녁 7시쯤 서울 용산구 남영역 부근 선로에서 70살 이 모 씨가 달리는 KTX 열차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해당 열차가 1시간 동안 선로에 멈춰 서 있으면서 뒤따라오던 열차 11대의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이미 선로에 쓰러져 있던 남성을 열차가 들이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KTX 열차 선로에서 70대男 사망…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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