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령액이 지역별로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발표한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중 노령연금 수령액은 울산이 한 사람 당 평균 47만9천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27만 원으로 가장 낮아 두 지역의 차이는 20만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령액이 큰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등 대도시로 모두 35만 원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전남과 전북, 충남 등 농어촌이 많이 포함된 지역은 30만 원에도 채 못 미쳤습니다.
노령연금은 10년 이상 국민연금 가입자가 일정 연령이 되면 받는 연금으로, 현재 월평균 수령액은 34만6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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