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교외에 있는 기자의 피라미드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28일) 무장 괴한의 총격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4명이 사망했다고 이집트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집트 당국은 얼굴을 가린 괴한 2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경찰 검문소를 지나면서 경찰차에 총을 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2014년 7월 이집트 군부가 이슬람주의자인 무르시 전 대통령을 축출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정부군과 경찰을 겨냥한 테러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테러의 상당수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의 이집트지부가 저지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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