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낙태 옹호단체 '플랜드 페어런트후드' 병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 4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SNS에 여러 명이 다쳤다는 글을 속속 올리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경찰 차량 7대와 경찰특공대 차량 3대, 구급차 3대가 각각 배치돼 있습니다.
병원 주변 도로는 완전히 폐쇄됐으며, 병원 건물 주변에는 경찰관들이 중무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병원 건물에서 최소 20발의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병력을 현장에 출동시켰고 현재 총격 용의자와 교전을 벌이면서 대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소재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언론은 총격 용의자가 현장에서 벗어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총격사건은 미국 연중 최대 할인행사가 벌어지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발생해서 이를 겨냥한 범죄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플랜드 페어런트후드'는 최근 낙태아에서 빼낸 장기를 불법으로 거래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