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발생한 대통령 경호원 버스 자폭테러 사건의 범인은 20대 노점상이라고 튀니지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내무부는 성명에서 "DNA 감식 결과 자폭한 남성은 27살 후삼 벤 헤디 벤 미레드 압델리로 확인됐다"며 "그는 수도 튀니스 변두리의 노동자 계층 거주지역에서 노점상으로 일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무부는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526차례 일제단속을 벌여 극단주의 단체 관련자 30명을 구금하고, 무기들을 압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붙잡힌 이들이 대통령 경호원 수송버스 자살 폭탄 테러와 관련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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