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저녁 8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오거리 고가차도에서 56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끌어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9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 52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이날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도로에서 강 씨의 차량이 미끌어지면서 멈춰서자 뒤따르던 차들이 급히 제동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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