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여기자 성추행 의혹' 이진한 검사 무혐의

술자리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이진한 서울고검 검사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던 지난 2013년 12월 송년회에서 여기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과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피해자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해 2월부터 2년 가까이 사건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들었습니다.

검찰은 이 검사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어제 시민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위원회의 의견을 검토한 결과 이 검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기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