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6일) 새벽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수유역 중간에서 작업 중이던 레일 정비차에 불이 났습니다. 현재 4호선 당고개역부터 성신여대역까지 10개 역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2시쯤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수유역 중간 지점에서 작업 중이던 레일 연마차에 불이 났습니다.
열차가 다니지 않는 시간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하던 직원 6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점이 지하 터널이다 보니 시야 확보가 어려워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서울메트로 측은 현재 불길은 모두 잡혔지만 연기 제거와 시설 점검 등을 위한 추가 작업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고개역에서 성신여대역에 이르는 지하철 4호선 10개 역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출근길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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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41살 여성 김 모 씨가 자신의 차량 운전석 근처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열려져 있는 운전석 문과 차량 사이에 끼어 있는 김 씨를 발견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시도했습니다.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의 사인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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