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1시 20분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K-55 미군기지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군 측은 이 부대의 한 게이트 앞에서 영내로 진입하는 차량 검문검색 중 "한 차량의 조수석 쪽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미군 측은 이 차량의 운전자인 한국인 남성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부내 내로 진입하지 못해 자세한 사항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주변 500m 반경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평택 미군기지서 폭발물 의심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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