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대표적인 '금싸라기' 국유지인 서울 여의도 앙카라공원 옆 테니스장 자리에 23층 규모의 민관복합건물이 들어섭니다.
정부는 어제(24일) 기공식에서 민간자본을 비롯해 총 사업비 1천41억 원을 들여 행정시설과 민간시설이 함께 입주할 건물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40% 정도의 공간에는 공군 조종사 임대주택 80세대와 서울로 출장 온 공무원이 이용할 수 있는 숙소가 만들어집니다.
나머지 60% 정도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임대오피스텔이 들어서며 여기서 생기는 임대수입은 모두 건축비 상환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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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검출됐거나 위험한 것으로 드러난 중국산 킥보드 등 32개 유아·어린이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어린이 스포츠놀이기구인 한 킥보드에서는 납이 기준치보다 무려 160배가 넘게 나왔습니다.
일부 스케이트보드는 낙하시험이나 내구력 시험에서 강도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한 유아의류의 지퍼에서는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가소제가 최대 312배 초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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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인허가물량은 70만 가구를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주택 인허가 물량이 6만 4천2백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허가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11월과 12월 인허가 물량이 더해질 것을 고려하면 올해 인허가받는 주택은 70만 가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인허가 물량이 70만 가구를 넘긴 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77년 이후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가 들어선 1990년, 75만 가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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